감기몸살로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. 약을 먹고 하루종일 누워만 있다가 밤에 작업실로 와서 촬영을 했다. 나는 조명을 사용하는 전문적인 사진 촬영 방법을 모른다. 그래서 몇 번을 브라케팅 해서 하나를 고르는 편인데 오늘도 그 과정을 겪었다. 위 사진은 소리쟁이의 뿌리 모습인데 저 녀석을 아름답게 담아 보기 위해서 4x5인치 필름 네 장을 사용했다.
오늘 가려고 했던 감귤박람회는 내일 갈 생각이다.
'잡초 재배 일지 > 2022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03:11:32 (0) | 2024.07.21 |
---|---|
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09:48:58 (0) | 2024.07.11 |
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03:58:55 (0) | 2024.07.11 |
2022년 11월 8일 화요일 04:52:53 (0) | 2024.07.11 |
2022년 11월 7일 월요일 00:43:02 (0) | 2024.07.11 |